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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JTBC의 새로운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가 오는 8월 중 첫 공개된다.파워볼게임

‘할명수’(연출 이상미)는 ‘개가수’ ‘G-Park(지팍)’ ‘사진가 박씨’ 등 원조 별명부자였던 박명수가 새롭고 다양한 ‘부캐’를 생성하는 과정을 담은 멀티플랫폼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가에 불고 있는 ‘부캐’ 열풍 속에서 별명부자 박명수가 과연 유산슬, 둘째이모 김다비, 린다G 등을 능가하는 인기 부캐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그는 ‘할명수’에서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강점과 캐릭터를 활용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TV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할명수’는 매주 공개되는 영상 외에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독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박명수의 부캐를 만들어 간다. 과연 박명수 본인이 원하는 또 다른 자아와 구독자의 의견이 일치할 수 있을지도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 ‘명수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취지에서 기획이 시작됐다”며, “의외의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박명수가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마음껏 ‘부캐’를 생성해내는 과정이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는 ‘뭉쳐야 찬다 외전-감독님이 보고 계셔 오싹한 과외’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 등 TV와 온라인을 잇는 다양한 멀티 플랫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처| SBS 방송 캡처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백종원 매직’이 포항 꿈틀로를 다시 한 번 바꿨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MC 김성주, 정인선과 함께 포항 꿈틀로를 다시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실시간

김성주, 정인선은 죽집 변신을 꾀하는 돈까스집 사장의 덮죽을 시식했다. 소고기 시금치 덮죽, 문어 덮죽을 맛 본 김성주는 “진짜 취향저격이다. 95점 주고 싶다”고 호평했고, 정인선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며 “덮죽덮죽이라는 이름도 소문이 나겠다”고 했다.

사장은 곧이어 새 메뉴인 오므라이스도 선보였다. 덮죽의 가능성을 본 백종원은 예비 메뉴로 오므라이스를 권유했고, ‘노력형’ 사장은 오므라이스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성주와 정인선은 맛을 본 후 “죽을 먹어서 그런지 밥알이 좀 퍽퍽하다. 냉동밥을 해동한 느낌”이라고 죽과는 달리 혹평을 내놨다.

두 사람의 평가를 듣던 백종원은 주방으로 가 직접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백종원이 다시 만든 오므라이스를 먹은 두 사람은 “정말 고급스럽다”고 놀랐다. 사장은 “오므라이스 덮죽을 할 수는 없을까”라고 고민했고, 백종원은 “사장님이 연구하면 다 될 것”이라며 “원래 음식은 상상해서 만드는 거다”라고 격려했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처| SBS 방송 캡처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처| SBS 방송 캡처

돈까스집에 이어 해초칼국수집으로 간 김성주와 정인선은 백종원이 추천한 가자미 비빔국수를 먹고 “달아서 아쉽다. 포항까지 와서 이걸 먹을까 싶다”라고 실망스럽다는 평을 내렸다. 해초칼국수에 대해서도 “맛이 시원하긴 하지만 특색이 없다. 포항까지 와서 먹을 맛은 아니다”라고 두 메뉴 모두 포항의 특색을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FX시티

가자미 비빔국수를 맛 본 백종원은 식초의 양을 다시 조절하며 솔루션에 들어갔다. 또 “사장님은 눈대중으로 계량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고, 칼국수 역시 손이 많이 가는 고둥, 새우 대신 대체제로 홍합, 아구를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해초칼국수집 사장은 직접 죽도시장에 나가 신선한 홍합, 아구를 사왔고, 백종원의 가르침에 따라 새로운 칼국수에 도전했다. 홍합, 아구로 국물을 낸 얼큰한 칼국수를 완성한 백종원은 “이거 내가 장사해야 하는 건데”라며 “장모님 많이 해드린 메뉴”라고 자신있어했고, 칼국수를 먹던 사장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눈이 따가워서”라고 쑥스러워했지만 이내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난다”고 감격에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44세 싱글남 장민호가 공터에서 홀로 먹방을 도전한다.

7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김’을 주제로 한 12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편스토랑’ 최다 우승자 이경규, 집밥 퀸 오윤아, 제주댁 한지혜에 이어 첫 도전한 장민호까지.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우리 김’을 주제로 4인 편셰프들이 어떤 최종메뉴를 선보이고,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NEW편셰프 장민호의 도전에 궁금증이 쏠린다. 장민호는 이번 ‘편스토랑’을 통해 달걀 프라이도 할 줄 모르는 ‘요알못’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혼자서도 뚝딱 혼밥상을 차려 먹을 줄 아는 ‘요리 꿈나무’로 거듭났다. 여기에 반전과 웃음 가득한 일상, 우리는 몰랐던 그의 과거까지 모조리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이 같은 장민호의 웃음 가득한 일상은 이어진다. 44세 싱글남 장민호가 재래시장을 방문, 두 손 가득 산 맛있는 음식들을 들고 홀로 공터에 자리 잡은 것. 이어 공터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사람들의 돈까스, 강정, 젓갈 등 메뉴 불만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을 먹으며 추억에 잠긴 장민호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빵 터뜨렸다고. 해당 장면은 선공개 영상으로 노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민호의 웃음 폭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홀로 먹방 중인 44세 싱글남 앞에 8살 꼬마 소녀팬들이 나타난 것. 장민호와 36살 차이나는 소녀팬들은 장민호를 향해 사인 요청 공세를 퍼부으며 팬심을 드러냈다고. 이어 아이들은 예쁜 마음을 고이 담은 손편지를 전해 장민호를 또 한 번 감동시켰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공터에서 펼쳐진 즉석 팬미팅은 ‘감동’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8살 소녀팬들이 예상 밖 팩폭을 날려 장민호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특히 미래의 트로트 가수를 꿈꾼다는 한 소녀팬은 장민호에게 제대로 마상(마음의 상처)를 안겼다는 전언. 훗날 트로트 가수로 만나자는 장민호의 제안에 누구도 예상 못한 말을 쏟아내 장민호는 물론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TV북마크] ‘같이 삽시다2’ 문숙, 특급 우정 “남진 오빠 보고 싶어요” (종합)

배우 문숙이 가수 남진을 향한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난 22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이하 ‘같이 삽시다2’)에서는 문숙과 남진의 특별한 인연이 언급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숙은 혜은이와 함께 심부름을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진 선배 알지”라고 말문을 연 혜은이는 “남진 선배에게 전화 왔었다. (‘같이 삽시다2’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고 문숙이 나와서 반가웠다 하셨다”며 남진과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이에 문숙은 “보고 싶다”, “한 번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문숙은 “오빠가 또 의리가 있어요. 오빠 보고싶어요. 사랑해요”라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영상편지까지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혜은이 특별 손님으로 찾아왔다. 김혜은은 언니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화려한 드레스를 갖춰 입은 문숙은 김영란과 함께 김혜은의 노래에 맞춰 반전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김혜은은 문숙의 춤을 본 후 “아까는 너무 조곤조곤 얘기하셔서 ‘저런 막춤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몸을 너무 잘 흔드셨다”며 문숙의 춤사위에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문숙은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잘 놀아요. 제가 파티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파티의 퀄리티가 달라질 정도로 잘 놀아요”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같이 삽시다2’는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평균 나이 60세 여가수와 여배우들의 리얼한 동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경상남도 남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통해 이들이 혼자 살면서 느낀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한다.

문숙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옥경이 역으로 분해 미스테리한 정체의 비서실 시니어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젊은 시절 또렷한 외모와 우아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숙이 출연하는 KBS 2TV ‘같이 삽시다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왕종근이 아내가 김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이유를 밝혔다.

7월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왕종근이 출연했다.

왕종근은 가수 현미와 함께 ‘레트로 열풍,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그때 그 음식’이란 강의를 들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왕종근은 맛의 추억이 있냐”고 물었고 왕종근은 “아내와 결혼해서 밥 먹을 때 깜짝 놀란 적 있다”고 입을 뗐다.

왕종근은 “아내가 김 한 장을 4등분 해서 먹더라. 비싼 김인데 왜 이렇게 크게 먹냐고 물어본 적 있다. 내가 어렸을 땐 김 양식이 안됐다. 작게 잘라 아껴서 먹었는데 아내는 크게 먹더라. 사는 게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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