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파워볼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분석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체포했던 그리스 미코노스섬 경찰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에프엑스시티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현지시간) “매과이어를 체포했던 경찰관은 매과이어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2019/20시즌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 지인들과 함께 그리스 미코노스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곳에서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매과이어의 혐의는 폭행과 뇌물 수수 시도였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매과이어는 앞서 ‘BBC’와 인터뷰를 통해 알바니아인 남성 2명이 여동생에게 접근해 이를 제지하려다 싸움이 시작됐다고 주장했고 자신을 때린 경찰에 사과할 의무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미코노스섬 경찰은 매과이어의 말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더 선’과 인터뷰한 경찰은 “체포 당시 매과이어는 알바니아인과 여동생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우린 매과이어를 술 취한 다른 영국인들과 똑같이 대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과이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체포 당시 우리가 자세한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비밀경찰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 완전히 다른 진술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과이어는 그리스 법원으로부터 징역 21개월 10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지만 상급 법원에 항소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3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파워볼

‘배구 여제’의 귀환. 김연경이 10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정규 리그 1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월드 클래스 김연경은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한 팀으로 뭉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까지. 흥국생명은 절대 1강을 입증했다.

김연경의 복귀에 코트에 있던 타팀 선수들도 반가운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시간에 김연경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황연주, 양효진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 김연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예전에 흥국생명에서 함께 뛰었던 (황)연주 언니가 반대편에서 뛰고 있더라. 효진이도 국가대표에서 항상 같은 편이었는데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든다. 다 새롭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경기를 마치고, 4시 경기를 펼치기 위해 입장하고 있던 KGC인삼공사 선수들을 만났다. 한송이와 포옹을 한 김연경은 오지영과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연경은 2010년 9월 5일 컵 대회 결승전 이후로 10년 만에 국내 무대를 밟았다. 터키와 일본,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다 돌아온 김연경은 그 시절 함께했던 동료들과 애틋한 감정을 교류했다.

10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김연경

월드 클래스 보여주는 김연경

비디오 판독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 황연주와 대화를 나누는 김연경

예전 흥국생명에서 함께 뛰었던 황연주와 김연경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절친’ 양효진, ‘연경 언니 다시 V리그에서 보니까 신기해’

김연경과 포옹 나누는 한송이, ‘연경이 다시 돌아왔구나’

김연경, V리그 ‘핵인싸’

김연경, 오지영과도 반가운 하이파이브!

스포티비뉴스=제천, 곽혜미 기자

▲ 에릭센
▲ 에릭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거취가 불분명하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31일(한국 시간) “인터밀란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토트넘 홋스퍼에서 영입한지 8개월 만에 이적시장에 내놨다”고 보도했다.FXCITY

에릭센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타일과 맞지 않으며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후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을 떠날 것이 유력해보이며 에릭센의 입지 변화가 예상됐지만 콘테 감독은 유임됐다.

결국 에릭센의 거취는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에릭센은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적고, 그의 계획에도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릭센은 콘테 감독 체제에서 대부분 교체로 경기에 나섰다.

인터밀란은 계약만료가 임박한 에릭센에 2,750만 유로(약 386억 원)를 투자했다. 이제 인터밀란은 에릭센에게 5,000만 유로(약 703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이정도의 제안이 올 경우 그를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류현진을 극찬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류현진을 극찬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의(33) 8월 활약을 극찬했다. 토론토는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이번 달 류현진 선수는 환상적이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9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평균자책점을 2.92로 낮추며 2점대에 진입했다.  6회말 토론토가 역전에 성공하며 류현진은 시즌 3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8회초 조던 로마노가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하면 승리는 물거품이 되었다.  

29일 류현진의 투구 내용(사진=엠스플뉴스)
29일 류현진의 투구 내용(사진=엠스플뉴스)

 류현진의 8월 성적은 경이롭다. 8월 5경기에 등판하여 2승 28이닝 탈삼진 31개 WHIP 0.86 평균자책점 1.29로 에이스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류현진은 8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은 1위에 올라있다. 구단 SNS에 류현진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그는 등판할 때 마다 승리의 기회를 준다.”, “감명 깊었다.”, “토론토의 진정한 에이스다”라며 다양한 댓글들을 남겼다.  잇단 호투에도 류현진은 시즌 2승에 머물러있다. 지난 2경기에서 빈약한 득점 지원과 불펜 방화로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타선과 불펜 투수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현재 류현진의 페이스라면 시즌 3승 수확은 시간 문제와도 같다.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은 내달 3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마이애미 말린스전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거상’ 레알 마드리드, 이번여름 984억 원 벌었다


(베스트 일레븐)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영입을 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가 오히려 큰 돈을 벌어들였다. 전력 외 자원을 판매하며 챙긴 이익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31일(한국 시간) 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타 클럽으로 이적, 혹은 임대 간 선수들의 명단을 나열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재정 불안정성을 극복하고자 선수 판매에 나섰다. 한 번에 천문학적 이적료를 남기고 떠난 선수는 없었으나 전부 모아보니 꽤 쏠쏠한 수익이었다.

가장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를 안긴 선수는 유스팀 출신 오스카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세비야로 떠나며 1,350만 유로(약 189억 원)를 남겼다.

아슈라프 하키미는 가장 큰 이적료를 남긴 선수였다. 2019-2020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 생활 중 빼어난 활약을 펼친 하키미는 4,000만 유로(약 562억 원)에 인터 밀란으로 떠났다.

그다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모아보니 쏠쏠한 판매도 있었다. 하비 산체스는 350만 유로(약 49억 원)에 레알 바야돌리드로 이적했으며 다니 고메스와 호르헤 드 프루토스가 총 500만 유로(약 70억 원)에 레반테로 이적했다. 또, 비야레알로부터 쿠보 타케후사의 임대료로 250만 유로(약 35억 원)를 받았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가 판매를 원하는 선수는 아직 많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가레스 베일, 마리아노 디아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중 하메스는 에버튼과, 마리아노는 벤피카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베일의 이적 소식은 없다. 이외에도 세르히오 레길론과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다니 세바요스 등도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 시장에 내놓은 매물들이다.

어린 선수를 영입해 길러내는 방향으로 노선을 선회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큰돈을 쓰지 않았다. 재정을 확보한 후 새 시즌에 도입할 모양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