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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ull Edge Rules, Dumbs Serve(N.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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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듀오로 떠오른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얼굴을 바꿔 놓은 합성 사진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파워볼

유럽 축구 관련한 한 SNS에서 금발의 넓은 이마를 가진 손흥민과 검은 머리카락의 케인의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상을 쓰고 있는 손흥민의 진지한 모습은 다소 어색해 보이는데 반해 케인의 모습은 크게 이질감이 없다.

손흥민과 케인은 5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2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6-1 대승을 견인했다. 이 날 경기까지 두 공격수는 EPL에서 26골을 합작했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케인은 현역 공격 듀오 가운데서 가장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유 상대 득점 후 케인과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 맨체스터 | AP연합뉴스
맨유 상대 득점 후 케인과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 맨체스터 | AP연합뉴스

이들은 올시즌 들어 도움과 골을 함께 작성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의 경우 손흥민의 4골을 케인이 모두 어시스트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맨유전에서도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햄스트링 부상을 이겨내고 출격한 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7분, 케인이 재치 있게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0분에는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맨유 수비진 실수를 틈 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공을 낚아챈 손흥민은 오른쪽 노마크 케인에게 공을 내줬다. 케인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dokun@sportsseoul.com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해리 케인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손흥민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약 8일 만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경기 후 손흥민은 구단을 통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물론 부상이 있었고 걱정도 됐다. 하지만 큰 경기에 나서 팀을 돕고 싶었다”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상 부위를 관리받으며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물론 강하게는 못했다. 승리해서 행복하고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손흥민은 찬스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또 케인과 골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최고의 단짝임을 입증했다. “맨유와 같은 빅클럽을 상대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이었다”라며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게 승리 원동력이라 말했다.

그는 “특히 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올 시즌 케인은 나에게 어시스트를 많이 해줬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두 번째 기회에선 득점을 못 해 아쉽지만 이겨서 기쁘다”라며 부담을 털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특별했던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승리도 말했다. “아무래도 (박) 지성이 형이 여기에서 뛰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맨유 경기를 많이 봤다. 그렇기 때문에 6-1 승리가 특별하고 더욱더 놀랍다. A매치 휴식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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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파주]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의 맹활약에 벤투 감독도 미소지었다. 벤투 감독은 오랜만에 만난 선수들이 반갑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선수가 맹활약을 펼칠 때 만족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답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5일 파주 NFC에 소집되어 두 차례 예정된 김학범호와의 이벤트 매치를 준비한다.

훈련에 앞서 벤투 감독이 취재진 앞에 섰다. 벤투 감독은 “많은 국민들께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대표팀도 오랫동안 소집을 못했는데 10개월 만에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선수들이 반갑고 설렌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날 손흥민은 맨유를 상대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7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전반전에만 2골 1도움을 몰아쳤다.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벤투 감독은 “항상 대표팀 감독으로서 손흥민뿐만 아니라 관심있게 보는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만족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손흥민이 이 자리에 없고, 함께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많은 이야기를 하기 보다 여기 있는 선수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벤투 감독은 “해외파가 없지만 최대한 이번 소집 기간 동안 팀을 잘 준비시키고,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합류했는데 새로운 선수들 와서 잘 적응해서 대표팀에서 추구했던 우리의 축구와 철학, 플레이스타일들을 짧은 시간 안에 팀에 녹아들게 하겠다”면서 “1주일 동안 훈련한 모습들이 경기 결과로 나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Getty Images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경기력이 어마어마하다.

토트넘은 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로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선취점을 내준 이후 토트넘은 내리 6골을 넣으면서 그대로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확실하게 도왔다.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해리 케인의 세 번째 골을 도왔다. 여기에 손흥민은 팀의 네 번째 골을 이끌면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의 시즌 초반 기세가 상당하다. FIFA.com도 이를 인정했다.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유럽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4경기서 6골로 득점 부문에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 포인트로 따지면 해리 케인(9포인트, 3골·6도움)에 이어 2위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서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폭발력이 상당하다. 첫 경기 에버턴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퍼부었고, 이후 맨유전에서 어마어마한 화력을 보였다. 특히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완벽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손흥민 부상에 대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 건 거짓말이 아니다. 어제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라며 “손흥민의 정신력, 의료진,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는 다른 스포츠 등 모두 함께 이뤄낸 일이다. 분명 위험부담은 있었지만 그걸 감수했고, 좋은 효과와 결과를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PL 공식 홈페이지 메인
ⓒEPL 공식 홈페이지 메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잉글랜드의 ‘원더보이’였던 마이클 오언이 손흥민의 경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PL 공식 홈페이지 메인은 온통 손흥민으로 도배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28분까지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4분만에 1-1로 주고받은 양팀은 전반 7분 손흥민의 골로 승부가 갈렸다. 해리 케인이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자 케인은 앞으로 달려가는 손흥민에게 그대로 패스했다. 손흥민은 공을 잡지 않고 속도를 살려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나오자 왼발로 먼포스트로 밀어넣어 역전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EPL 6시즌만에 맨유 상대 첫 골.

전반 28분 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에릭 라멜라를 가격해 퇴장을 받자 전반 31분 손흥민의 도움으로 케인이 골을 넣으며 토트넘은 3-1로 앞서갔다. 전반 37분에는 오른쪽에서 세르주 오리에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은 가까운 포스트로 먼저 끊어 들어가 발을 갖다댔고 그대로 데헤아 골키퍼를 지나 추가골이 됐다. 손흥민은 전반 37분만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6분에는 토트넘의 풀백 오리에가 토트넘의 다섯 번째 골까지 넣었다. 후반 34분에는 케인의 PK골까지 넣어 결국 토트넘은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후 EPL 공식 홈페이지는 온통 손흥민 사진으로 도배됐다. 메인 페이지 첫번째 페이지도 손흥민이며 경기 후 반응을 전하는 밑페이지 역시 손흥민 사진으로 가득했다.

EPL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 후 마이클 오언은 “해리 케인은 매우 뛰어났다. 손흥민도 굉장했다”고 칭찬했다. 오언은 리버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등에서 뛴 선수. 2001년 발동도르를 수상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89경기 40골을 넣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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