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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8일 스포츠서울 취재결과 한동철 PD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치고 FA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한동철 PD는 지난 1998년 Mnet 입사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서인영의 카이스트’ ‘스쿨 오브 락’ 등을 기획·제작한 음악 예능 미다스의 손으로 꼽힌다.

힙합 문화를 주류 문화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한 그는 특히 ‘프로듀스101’를 기획 및 연출해 방송 및 가요계 판도를 뒤 흔들며 아이돌 오디션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Mnet을 퇴사한 후에는 2017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믹스나인’ 등을 연출했다.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업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뽕숭아학당’에 짧게 등장한 MT 특집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지난 1일 개최된 ‘2020 트롯 어워즈’ 생방송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로트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모색하자는 의도에서 마련된 자리. 레전드 선배들과 함께 뜻깊은 축제를 즐기게 된 트롯맨들은 시상식 직후 감격의 소감을 털어놓았다. 특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임영웅과 영탁은 시상식 전 세웠던 공약을 지키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뽕숭아학당’에서는 ‘2020 트롯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에 앞서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첫 MT 현장이 약 20분가량 공개됐다. 이는 지난 8월 녹화된 분량으로, 10월 중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에 담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집에서 셀프캠을 놓고 짐을 챙긴 뒤, 설레는 마음으로 통대관한 펜션을 찾았다. 지난 3월 ‘미스터트롯의 맛’ 당시 한 차례 MT를 떠난 적은 있지만, 전역한 김희재까지 함께하는 MT는 이번이 처음. 멤버들은 라면을 끓여먹고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맏형 장민호는 이찬원이 끓인 라면이 완성되자 막내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양보했고, 김희재는 “형이 먼저 드시라”며 사양했다. 이에 장민호는 “애들이 안 먹는다”며 또다른 라면을 끓이고 있는 영탁에게 “우리가 먼저 먹자”고 말했고, 영탁은 “애들이 불은 걸 먹게 하고 우리가 새 걸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 역시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애들이 안 먹는다. ‘미스터트롯’ 초반 애들이 아니다”고 받아쳤다. 결국 TOP6는 다 같이 불은 라면을 먹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2시간짜리 분량 가운데 약 20분 정도 담긴 내용이었지만, 다수의 시청자들은 TOP6의 이런 모습이 보고 싶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OP6는 그룹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건 아니지만, 서바이벌 과정에서 생긴 서사와 이들의 관계성이 팬들에게 통하면서 한 그룹처럼 사랑받고 있다. 특히 6명의 나이대와 목소리, 성격 등이 다양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TOP6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리얼리티를 소망하는 팬들도 많았다.

특히 시청자들은 ‘뽕숭아학당’에 대한 기대가 컸다. 당초 ‘뽕숭아학당’은 레전드에게 노래를 배우는 ‘노래 교실’ 콘셉트로 시작됐지만, 이후 더 넓은 범위로 확장돼 트롯맨 F4가 다양한 분야의 고수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형식으로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이들의 리얼한 모습도 조금씩 공개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뽕숭아학당’은 콩트를 하다 대뜸 노래를 부르는 각본, 수요 없는 억지 러브라인 등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이런 가운데 MT 특집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방송 직후 다수의 시청자들은 “그냥 TOP6끼리 노는 게 제일 재밌다” “MT 특집만 2시간 내내 보여주면 안 되나”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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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원숙이 직업적 고민을 털어놓았다.파워볼게임

10월 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서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주병진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혜은이가 일 잡혀도 코로나 터져서 잘 못 하고 영란이도 종합소득세 내야 하는데 작년에 번 게 없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같은 상황에 놓여본 박원숙은 후배들이 겪는 어려움에 더 가슴이 아팠던 것.

이어 박원숙은 “우리 직업이 연예인인데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 뒤가 너무 어둡다”고 말했다.

이날 주병진은 함께 사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을 보며 “저도 박원숙 선생님처럼 의지할 수 있고, 마음 맞는 후배들과 함께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매일 술 마실까 걱정은 되지만”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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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황정민 측, 응급실 방문에 “단순 컨디션 난조, 이상 無” [공식입장]

배우 황정민 측 이 응급실 방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8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오늘(8일)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황정민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밝혔다.

배우 황정민, 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민, 사진=CJ엔터테인먼트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황정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허쉬’를 촬영 중이다.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황정민은 임윤아와 멘토와 멘티로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필립(39)이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35)과 10월 10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야외 웨딩을 진행한다.

3년 가까이 교제한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보낸 청첩장을 통해 “저희 자녀들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됐습니다”라며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출발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 박현선은 올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필립에게 받은 프러포즈 장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서구적이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강렬한 연기로 주목 받았다. 특히 ‘시크릿 가든’의 대박 흥행 이후 ‘길라임 사부’로 인기를 모았지만 김희선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신의’ 촬영 당시 눈 부상을 당해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카탈리스트’를 론칭, 설립 3개월 만에 바이오 기술 신약개발기업 아리바이오와 화장품 독점 계약을 체결, 주목을 받았다. 이필립은 카탈리스트 뿐만 아니라 부친이 설립한 ‘더모자익그룹’ 대표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특히 이서진, 윤태영과 함께 꼽히는 연예계 대표 파워 엘리트 집안 출신으로 부친 이수동 회장은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최고 IT기업인 STG 회장이다.

박현선은 1985년생으로 세종대학교에서 무용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따고 발레리나로도 활동했다.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방송에도 등장한 바 있다.

20대 초반부터 여성의류 쇼핑몰 ‘핑크 시크릿’을 운영해왔으며, 2017년에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앙’을 론칭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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