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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조달환이 절친 박소담의 실체를 공개한다.파워볼

10월 27일 방송되는 JTBC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에서는 박소담과 조달환의 뜯고 뜯기는 폭로전이 펼쳐진다.

‘갬성캠핑’은 예능대세 박나래, 안영미부터 K팝 대표 걸그룹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천만 배우 박소담까지 각 분야의 가장 핫한 다섯 여자 연예인들이 국내에 숨겨진 이국적인 명소에서 갬성(?)있는 하룻밤을 보내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이다.

이날 여행에서는 엄친아 배우 이상윤과 명품조연 배우 조달환이 새로운 캠핑 친구로 함께 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조달환은 박소담과 연극에서 호흡을 맞추며 쌓은 오랜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소담이를 알려면 아직 멀었다. 100분의 1도 안 보여줬다”며 멤버들이 몰랐던 박소담의 새로운 모습을 낱낱이 폭로했다. 절친 조달환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박소담은 “그만하라니까. 거기까지”를 외치며 진심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연극을 통해 박소담, 이상윤, 조달환과 인연을 맺은 배우 신구와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뤄진다. 박소담은 신구와 다정하게 안부 인사를 주고받으며 마치 친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찐친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구는 소담이는 어떤 후배인지 궁금하다는 박나래의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멤버들을 놀라게 한 대선배 신구가 바라본 박소담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27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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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영남이 김수현에 이어 공유, 박보검과 함께 연기한 것에 대해 “복 받았다”고 말했다.

장영남은 10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를 통해 전작 ‘싸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공유, 박보검과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영남은 “말이 필요 없다. 너무 좋다”며 “처음에 리딩할 때 만나면 ‘진짜 잘생겼구나’ 싶다. 빛이 난다. 깜짝 깜짝 속으로 놀란다. 들키면 부끄러우니까 아닌 척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장영남은 “하지만 신기하게도 촬영 현장에서는 잊혀진다. 잘생겼다며 볼 틈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복 받았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개봉하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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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가 첫 방송부터 ‘핵폭탄급 전개’로 90분을 순삭 시키며 명불허전 ‘작가-감독-배우’의 위력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26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1%, 1부 8.2%, 2부 10.5%, 3부 10.5% 시청률을 달성, 전 채널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김순옥표 드라마’의 위력을 입증했다. 또한 첫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전 연령대 실시간 검색 차트 1위를 장악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펜트하우스’ 1회에서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의문의 소녀가 추락하는 가운데,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이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는 오프닝으로 단 5분 만에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곧이어 ‘2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심수련,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간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첫 방송에서는 파격적인 서사와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흡인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력 등 삼박자가 하모니를 이루며 ‘역대급 서스펜스 복수극’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김순옥 작가는 캐릭터부터 장면, 대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주동민 감독은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와 최상류층의 호화로운 면면들을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시켰다. ‘황후의 품격’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막강한 시너지가 폭발하면서 또 한 번의 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더욱이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 등 각각의 뚜렷한 색깔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이 빛을 발했다. 최상류층만 거주할 수 있는 헤라팰리스 안에서도 층수별로 나눠진 서열과 서로를 질투하고 염탐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또한 이와는 달리 돈과 권력 앞에 무너져 굴욕과 모함을 당하는 서민들의 삶이 처절하게 대비되면서 쫄깃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펜트하우스’의 문을 연 이지아는 헤라팰리스 맨 꼭대기 100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의 주인 심수련 역을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허공에서 발버둥 치며 떨어지는 의문의 소녀와 눈이 마주치던 순간, 미친 듯이 절규하는 심수련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 극 초반부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소연은 청아재단 이사장 딸이자, 유명 소프라노 천서진 역으로 ‘숨멎’ 아우라를 자아냈다. 도도한 프리마돈나로서의 자신감부터 주단태(엄기준)와의 위험한 로맨스, 오윤희(유진)와의 격렬한 대립 구도에서도 섬세한 감정선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유진은 헤라팰리스 최상류층과는 반대되는, 부동산을 소개하며 억척스러운 삶을 사는 오윤희를 사실감 넘치고 치열하게 담아냈다. 기득권들에게 모략을 당해 딸이 ‘학폭위’에 불려갔음에도 불구, 폭언을 퍼붓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냉기가 뚝뚝 흐르는 눈빛, 표정, 몸짓으로 완벽주의자 주단태의 악한 기운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신은경은 톡톡 튀는 화법과 관록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는가 하면, 봉태규와 윤종훈은 각각 찌질한 마마보이 변호사 이규진과 돈, 권력을 중요시하는 야망남 신경외과과장 하윤철에 오롯이 녹아든 연기로 집중력을 배가시켰다.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 고상아로 분한 윤주희는 시댁식구들의 온갖 구박 속에서 꿋꿋이 버티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엔딩에서는 오윤희가 모함을 당한 딸 배로나와 학교폭력 자치위원회에 참석해 폭언을 퍼부은 사람들을 향해 일침을 날리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당신들이 그 무책임한 말로 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있다고! 이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며 교장의 얼굴을 발차기로 가격했던 터. 그 후 오윤희는 딸과 함께 천서진의 레슨실에 찾아가 자신의 목을 찔렀던 대상트로피를 보란 듯이 꺼내 들고는 “천서진.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나 못 이겨. 가짜 일등 천서진. 도둑년”이라며 강력한 경고를 날려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펜트하우스’ 2회는 27일 밤 10시 10분에 9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

스타하우스 제공
스타하우스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앨리스’ 곽시양이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난 곽시양은 지난 24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 대해 이야기했다.파워볼게임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4일 종영한 ‘앨리스’는 최고 시청률 10.6%(4회,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곽시양은 ‘앨리스’에서 미래에서 온 인물이자 시간 여행을 다루는 앨리스의 요원 유민혁으로 분했다.

곽시양은 ‘앨리스’ 현장 분위기에 대해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분위기 메이커 김희선이 있었고, 나와 주원은 김희선을 보필했다”며 “항상 많이 웃었다. 심각한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장난도 많이 치고, 김희선도 동생들 많이 보살펴주면서 분위기 자체가 김희선이 등장하면 모든 스태프들이 좋아했다. 연기할 때만큼은 나도 깜짝 놀라는 게 두 사람의 순간 몰입도였다. 와닿게 해줘서 같이 잘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곽시양은 김희선과 연인 호흡에 대해 “좋았다. 대한민국 여신이지 않느냐.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왔던 톱스타였다. 같이 연기하면서도 즐거웠다. 내가 김희선과 촬영도 할 수 있구나 생각도 들고, 어려워할 것만 같았는데 먼저 다가와주셔서 내가 오히려 편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쯤은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춰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곽시양은 “끝나고 나서 술자리를 하려고 했는데, 주원이 오지 못했고, 감독님도 오지 못해서 나와 김희선, 김상호가 함께 했었다. 촬영 중간에는 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청춘 내음 가득한 배수지-남주혁의 ‘스타트업’ 8위

쇼미더머니9 스윙스 [엠넷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쇼미더머니9 스윙스 [엠넷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벌써 9번째라니 지겨울 법한데, 마침 딱 나타난 스윙스가 화제몰이 선봉에 섰다.

27일 CJ ENM이 발표한 10월 셋째 주(12~18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하단용어설명 참조) 집계에 따르면 엠넷 래퍼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이 전주보다 51계단 뛰어올라 7위에 안착했다. CPI 지수는 244.9.

가장 화제는 역시 스윙스다. “퇴물 취급에 화가 나서” 출전했다는 스윙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은다.

어디서든 자신의 필(feel)에 충실한 그는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서 두 번의 ‘페일'(fail)을 받자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너네는 나 못 이긴다. 퇴물 래퍼 어땠냐”고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을 도발하기도 했다. 또 방송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작품 왜 난도질하냐”고 편집에 대한 불만도 나타내 힙합 리스너들을 달궜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은 엠넷 특유의 자극적인 편집을 언급하며 즐거워하거나, 스윙스의 실력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등 호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된 만큼 포맷이나 편집 방식 등을 싹 갈아엎어야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한편, 스윙스를 도발했던 콕스윙스, 킬라그램, 김모노, 릴보이, 카키, 주비트레인, 원슈타인, 키드킹 등이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며 1차 예선에서 합격해 향후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시청률은 1%대(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기록 중이다.

드라마 스타트업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스타트업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 주말극 ‘스타트업’도 전주보다 22계단 올라 8위(CPI 지수 244.6)에 자리했다.

배수지와 남주혁, 두 20대 톱스타를 주연으로 내세워 주목받은 이 작품은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배경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 젊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스타트업계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간접 체험하는 재미도 있다.

청춘극이지만 어린 시절 자신을 도와준 최원덕(김해숙 분) 할머니의 손녀 서달미(배수지 분)를 위로하기 위해 천재 소년 남도산(남주혁) 행세를 한 한지평(김선호), 그리고 성인이 돼 다시 만난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를 조명하는 등 로맨스 드라마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한 편이다.

다만 탄탄한 구성과 청춘스타들의 좋은 호흡에도 젊은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한 작품인 만큼 넷플릭스 등으로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은 영향인지 시청률은 4~5%대에 머물고 있다.

CPI 1위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이 차지했다. 블랙핑크와 세븐틴을 연이어 초대하며 전주보다 6계단 올라 CPI 지수도 331.7을 기록, 2위인 SBS TV 월화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종영, 289.4)와 큰 격차를 벌렸다.

10월 셋째 주 CPI 리포트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셋째 주 CPI 리포트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CPI 지수 =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29개 채널 프라임 시간대 방송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청자 행동을 파악하는 지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가치정보분석시스템(RACOI)을 통해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 관련 시청자 데이터(동영상 조회수, 게시글수, 댓글수)를 수집해 200점 기준 표준점수로 환산해 평균을 산출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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