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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적이 ‘엄친아’ 와 ‘미우새’를 넘나드는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11월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음악가 이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적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말로만 듣던 이적 씨를 여기서 뵙네요”라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어머님들의 환대에 이적은 아내와의 뜨거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러브송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이에 母벤져스는 “다른 어떤 프러포즈가 소용이 없네!” “마음을 적시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가수’ 이적이 “사실은 대학을 안 가고 싶었다” “한량 끼(?)가 있었다” 고 깜짝 고백하며 부모님에게 멱살(?) 잡힐 뻔한 학창 시절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뿐만 아니라, 이적의 ‘미우새 DNA(?)’를 물려받은 여덟 살 딸이 결혼에 대해 폭탄 선언(?) 한 일화를 밝혀 母벤져스를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이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을 꼽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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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아 어떡하지, 미치겠네….”

한혜진이 ‘오살볼’ 여성 도전자들의 단체 촬영을 지휘하던 도중 살벌한 신경전으로 인해 ‘멘붕’에 빠진다.파워볼게임

한혜진은 8일(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4회에서 시니어 모델 예선 진출자 54인의 단체 오프닝 촬영을 진두지휘하며 톱모델로서의 커리어를 발휘한다.

첫 단체 촬영을 위해 멋지게 차려입은 도전자들은 남녀 팀으로 나뉘어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남자들의 촬영이 마무리된 후, 카메라 앞에서 대형을 잡기 시작한 여성 도전자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센터 경쟁’을 벌인다. 열기가 고조되면서 전체적인 구도를 신경 쓰며 촬영을 진행하던 한혜진의 발걸음 또한 바빠지기 시작한다.

여러 차례 자리를 바꿔가며 촬영을 진행하던 중, 여성 도전자들 사이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지며 소란이 일어난다. “옆으로 나와라”, “내 각선미가 보이지 않는다” 등 각종 불만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한혜진은 “아 어떡하지, 미치겠네”라는 말과 함께 ‘멘붕’ 사태에 직면한다. 진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의자와 박스 등 무거운 촬영 소품들을 직접 들고 와 지원자들의 자리를 일일이 챙기는 한혜진의 프로다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여성 도전자들의 살벌한 신경전에 한혜진은 물론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 등 4MC 모두가 꼼짝을 못 했을 정도”라고 현장 비하인드를 밝히며 “시니어 ‘환불 원정대’를 연상케 하는 여성 지원자 26인의 ‘포스 만발’ 단체 촬영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선발 오디션인 MBN ‘오래 살고 볼일’ 4회에서는 도전자 54인의 상상 초월 ‘반전 미션’ 현장과 함께, 고심 끝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6인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 레이스에 불을 붙인다. 8일(일) 오후 6시 방송한다.

최주원 기자

tvN 나는 살아있다
tvN 나는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살아있다’가 출연진의 성장을 예고하며 ‘착한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하나파워볼

5일 저녁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1회가 전파를 탔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수업 프로젝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 받고 최종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훈련 장소에 모인 여섯 멤버가 박은하 교관의 지시에 따라 직접 불을 피우고 화재 상황의 고층 건물에서 완강기로 탈출하는 실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막내 우기가 당당히 손을 들어 1일차 리더가 된 상황에서 멤버들은 폐허가 된 스키장에서 불을 피울 물건을 찾기 위해 애썼고, 껌 종이 은박지와 옷의 실 등을 이용해 불씨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생존에 가장 중요한 불을 다루는 법을 배운 것.

이어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하는 매캐한 연기 속에서 완강기 실습이 이어졌다. 김민경 김지연 이시영 등 심각한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11m 아래로 낙하해야만 하는 난관이 찾아온 것이다.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은 건물 난간에 매달려 두려움에 질려 욕설을 내뱉었고, 김민경은 한참을 “여기서 내려가야 생존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독인 끝에 하강에 성공했다. 과거 고층 엘리베이터에 갇힌 후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이시영은 생존에 대한 강한 욕구를 드러냈다. 비교적 침착한 태도로 빠른 시간 안에 하강을 마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살아있다’는 기존 예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박은하 교관의 출연으로 인해 유일무이했던 실제 군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특전사 육성 프로그램 ‘가짜 사나이’ 등과 비슷한 결의 작품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던 바,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상반된 전개였다.

모든 훈련의 초점은 실제 생존에 맞춰져 있었고, 어떠한 강요도 없이 출연진 모두가 생존에 대한 강한 욕구를 바탕으로 훈련을 소화해 냈다. 박은하 교관은 완강기 하강을 망설이는 출연진에게 “억지로 뛰어내릴 필요 없다. 오히려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출연자의 안위를 가장 우선으로 두는 모습으로 신뢰감을 자아냈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도전에 성공하는 멤버들의 성장기가 1회의 짧은 분량 안에도 고스란히 담겨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번 주 MBC ‘놀면 뭐하니?’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스케줄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에 출격해 처음으로 관객들 앞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굿바이 환불원정대’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10월 17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DON’T TOUCH ME’로 첫 데뷔 무대에 올라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진짜 하나의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은 시청자에게 용기와 위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줬다.

환불원정대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공개되는 마지막 스케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에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처음으로 야외 행사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된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2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 기간에 열린 체육대회에서 서프라이즈 무대를 펼쳤다.

신박기획 측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 의미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백의의 전사’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에게 환불원정대의 에너지와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관객들 앞에서 ‘진짜’ 무대에 오른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마지막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오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김창열 아들 김주환 군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 세상 최고의 효도는?’이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김창열과 함께 출연한 아들 김주환 군은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오시면 굉장히 착해지신다. 애정 표현이 많아지는데 자꾸 뽀뽀해달라고, 사랑한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버님, 저 나이는 아빠한테 뽀뽀할 나이가 아니에요”라고 장난스레 김창열을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열은 효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창열은 “동생과 함께 산소를 가서 부모님 찾아뵙는다. 그때마다 ‘살아 계실 때 자주 연락하고 찾아뵐걸’이라는 생각을 한다. 효도라는 건 살아계실 때 해야 한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할 수 있는 만큼 효도하면 돌아가신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김주환 군은 “앞으로 아버지, 어머니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고 대답은 바로 하고, 뽀뽀와 전화도 매일 매일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은 KBS ‘뉴스특보’ 편성으로 기존 방송 시간보다 35분 지연된 오전 9시부터 방송됐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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