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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찐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훈남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에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한다.파워볼사이트

12월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배우급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 남편을 둔 아내가 등장해 찐언니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3살 연하 우크라이나 남편과 결혼했다는 한국인 아내는 “3년 전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생긴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이에 이지혜는 대뜸 “잘생긴 남편하고 살면 어떠냐?”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국인 아내는 웃음도 잠시 “연애 시절,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가 너무 아깝다’, ‘훈남이 저런 못생긴 여자랑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 등 뒷담화 하는 걸 듣게 됐다”고 털어놔 주변을 안타깝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수위 높은 스킨십을 시도하는 여자도 있었다고 고백하자 김원희는 “그건 선을 넘은 거다!”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

찐언니들은 남편의 입장을 들어 보기 위해 잘생긴 남편을 스튜디오로 소환한다. 아내의 말대로 남편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이에 이영자는 “젊은 시절의 디카프리오를 닮았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내 찐언니의 면모를 잊지 않고 “접근하는 여자들을 매몰차게 거절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며 남편의 속내를 파헤친다.(사진=SBS플러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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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귀, 걱정 많았다”
“남편, 열혈 시청자..적극 지지”
“향후 계획? 남편 따라 홍콩 갈수도”
[동아닷컴]

배우 김정은이 ‘나의 위험한 아내’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에 성공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심재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의 모습을 그린 부부 잔혹극.

김정은이 맡은 심재경은 불륜에 빠진 남편 김윤철(최원영 분)의 관심을 되돌리려 복수하는 인물. 치밀하고 허수 없는 복수로 매회 시청자에게 통쾌감을 선사하는 캐릭터다.

김정은은 2017년 OCN 드라마 ‘듀얼’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오랜만의 복귀작인 만큼 종영 소감도 남달랐다. 김정은은 “지난 3월 24일 홍콩에서 서울로 도착해 2주 간 자가 격리 후 제작진을 만났다. 그후 5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하고 여름을 지나 초겨울까지 7개월 동안 심재경으로 살아와서인지 작품이 끝난 후에 찾아오는 허무감, 외로움, 배우로서의 우울감이 있다”고 털어놨다.파워볼게임

이어 “오랜만에 복귀작이라 처음에 걱정도 많았고 긴장도 했다. 다행히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내가 빨리 캐릭터에 적응할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왔고, 나중엔 ‘내가 언제 쉬었지?’ 할 정도로 신나게 연기를 했다. 코로나19와 긴 장마 같은 여러 악조건을 견뎌가며 촬영을 해서 인지 앞만 보고 달렸다. 잘 견뎌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께 고마운 마음 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연인’ ‘여자를 울려’ 등 코미디와 멜로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정은은 심재경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심재경의 행보 중 ‘이건 너무했다’ 싶은 게 있었냐”는 질문에 “재경이 사람들 머리꼭대기에서 너무 쥐락펴락 해서 그런지, 다른 배우들이나 주변 분들의 그런 소리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난 얼마나 통쾌하고 재미있었는지 모른다”면서도 “물론 하도 주도면밀하고 부지런해서 나조차도 대본을 보고 놀란 적이 많다”고 이야기했다.파워볼

남편과 가족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한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미국서 재미교포 금융인 남편과 결혼한 뒤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남편이 열혈 시청자로서 매우 응원하고 지지하고 환호해주었다. 처음엔 보고 나서 좀 놀란 눈치였다. ‘이렇게 디테일 할지 몰랐다’며 ‘왜 넷플릭스에 안 팔았냐’고 난리 난리였다. 내가 파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미국, 중국 등 많은 나라에 팔렸다고 하니, 홍콩과 중국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홍보를 많이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이제 어느덧 5년차 여배우의 남편으로서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를 해주려고 노력한다. 꽤 예리하게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디테일한 면을 이야기 해주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던 몇몇 장면들은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절대 혼자 밤에 보면 안 되겠다’며 깜짝 놀란 반응이었다. 남편과 지금은 같이 있는데, 가끔 내가 재경이처럼 보여서 무섭다고 종종 얘기한다. 가끔 내가 웃을 때 무서우니 그렇게 웃지 말라고도 한다”며 즐거워했다.파워볼사이트

미국에 있는 시댁들도 열렬한 반응을 보내왔다고 한다. 김정은은 “나중에 어찌 되냐는 질문들도 쏟아졌고 심재경을 엄청나게 지지해 주셨다. ‘옷에 피가 너무 많이 묻는 거 아니냐’며 걱정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시청률 3.4%로 마무리됐다.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긴 하지만 ‘파리의 연인’으로 평균 41.1%, 최고 57.6%의 역대 시청률을 기록한 ‘시청률 퀸’에게는 다소 아쉬운 수치였다.

김정은은 “너무 옛날 이야기지만 내가 시청률 57.6%를 경험한 사람이 아닌가. ‘라떼는’ 한 자리 시청률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 근데 갑자기 3% 대라니까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다. 드라마 방송 전 편집본을 모니터 했을 때, 아무리 부정적으로 보려 해도 연출과 편집의 디테일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시청률을 조금 더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막상 시청률이 나왔을 때 조금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김정은은 “주변에서 드라마 칭찬과 늦은 편성시간 등 상황적인 아쉬움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위로가 됐다. 또 재경이가 너무 과분한 칭찬을 많이 들어서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감독님께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난 ‘이 작품이 어디 내놓기 부끄럽지 않다!’는 마음이다. 이건 사실 창피하지만 내가 한 작품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라고 돌아봤다.

심재경 역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린 김정은. 그의 향후 계획은 무엇일까? 김정은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할 수도 있고, 맘에 드는 게 없으면 남편 따라 홍콩에 갈 수도 있다”며 “연락 주실 분들은 좀 미리 연락 달라. 14일 전에, 난 격리가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뿌리깊은나무들/매니지먼트 레드우즈 제공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선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8일 스포티비뉴스는 김혜선이 지난 9월 사업가 이차용 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이혼을 결정한 배경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성격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혜선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김혜선은 2015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빚을 갚던 중 사기까지 당했을 때 봉사활동 단체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며 이 씨의 존재를 처음 밝혔다.

이듬해 5월 두 사람은 결혼했고, 2017년에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며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김혜선은 “전 남편의 빚 문제로 일만 할 수밖에 없었던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남편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며 이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안타깝게 파경을 맞았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1995년 첫 번째 결혼 후 8년 만인 2003년에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김혜선은 이혼하면서 양육권과 친권을 얻기 위해 17억 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김혜선은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한 후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대장금’, ‘왕꽃 선녀님’,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동이’, ‘청담동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김명미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명품 배우 겸 성우 장광이 출격,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소외감을 주는 가족들과 진솔한 눈맞춤의 시간을 갖는다.

12월 9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가족들에게 ‘질문광(?)’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장광이 아내, 아들, 딸과 눈맞춤방에서 마주한다. 장광은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느냐”라고 물었고, 아내와 딸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라며 장광의 평소 화법에 대한 지적에 나섰다.

하지만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동안, 아들 장영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아드님만 아버지와 눈도 안 마주친다”며 조바심을 냈고, 장광은 “영이도 아빠한테 말해 봐”라고 말을 걸었다. 하지만 장영은 “나는 별로 할 말이 없어서…”라며 침묵을 이어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장광은 “아빠랑 따로 얘기하는 거 괜찮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아내와 딸은 “파이팅”을 외치며 퇴장해 장광과 장영의 1대1 눈맞춤이 시작됐다.

눈맞춤 이후 침묵하던 장영은 “내가 더 어릴 때 아버지가 내 눈높이에 맞게 많은 대화와 소통을 했다면 우리 관계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라고 심각하게 얘기를 꺼냈다. 이에 장광은 “예전에 내가 너한테 편지도 쓰고 포옹도 해 줬잖아. 그 뒤 조금씩 우리 사이의 대립이 와해되는 걸 느꼈는데…”라고 과거 나름대로 노력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장영은 “그때도 난 그 포옹 자체가 굉장히 불편했어”라며 “내가 어떤 생각으로 아버지를 바라보는지 전혀 못 읽는 것 같아서 사실 화가 엄청 났어”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에 놀란 장광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어 장영은 억눌러온 감정을 폭발시키며 진한 눈물까지 흘렸고, 이를 지켜보는 장광의 눈시울마저 붉어졌다.

명품 배우 장광과 그 아들 장영의 몰랐던 속 이야기가 공개될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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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대구, 고양 공연이 연기됐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12월 9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세에 따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020년 12월 공연 진행이 불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콘서트 전체 일정이 다시 한번 조정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공지했다.

당초 대구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대구 공연은 2021년 1월 8일(금)~1월 10일(일)로 변경된다”며 “이제까지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고양 공연 역시 연기됐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고양 공연은 2021년 2월 5일(금)~2월 7일(일)로 변경된다. 또한 공연 장소가 킨텍스 제 1전시장 3홀에서 킨텍스 제 1전시장 5홀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타 지역들은 지자체 및 공연장과 협의가 되는대로 공연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여한다. 앞서 서울, 강릉 공연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대구 공연과 고양 공연은 내년으로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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